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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상 스릴러 '침입자'가 20만 돌파를 앞뒀다. 단연 박스오피스 1위다.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6일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가 10만846명을 모으며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만9,698명으로 2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
같은 날 2위는 재개봉 외화 '위대한 쇼맨'으로 1만8,975명을 동원했다. 3위 역시 외화 '언더워터'로 9,226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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