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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개봉을 앞둔 유아인이 오늘(7일) JTBC ’방구석 1열’로 시청자와 만난다.
유아인은 이날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해 ’베테랑’의 안하무인 재벌 3세, ’사도’의 비극적 죽음을 맞은 세자, ’버닝’의 불안한 청춘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특히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
통제 불능의 세상에서 홀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아인은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으로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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