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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삼시네세끼’에서 젝스키스 멤버들이 맷돌 커피를 즐겼다.
5일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된 ‘삼시네세끼’에서 식사를 끝내고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가지는 젝스키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끝낸 멤버들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맷돌을 꺼냈다. 멤버들이 커피를 가는 동안 재덕은 컵을 들고 와서 테이블 셋팅을 준비했다.
맷돌에 간 커피가루를 천에 담아 끓는 주전자에 담은 멤버들은 순탄하지 않은 커피 만들기를 하다 짜증
우러나온 커피 엑기스를 먹은 장수원은 “별로 안 쓰고 좋은데 연하다”라고 말했고, 재진은 “너무 쓴데”라고 정반대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이 설거지를 하는 사이 사약처럼 까만 커피를 내렸다. 커피를 맛본 은지원은 “돌 맛이 나는 커피인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