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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삼시네세끼’에서 젝스키스 멤버들이 퀴즈를 연속으로 맞춰 푸짐한 식사를 했다.
5일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된 ‘삼시네세끼’에서 반찬을 얻기 위해 브랜드퀴즈를 맞추는 젝스키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달걀죽에 김치를 먹던 젝스키스 멤버들은 햄과 김을 탐냈다. 햄과 김를 얻기 위해 토치를 또다시 걸고 젝스키스는 퀴즈에 도전했다.
첫 타자에서 무난하게 맞추고 재진과 은지원 차례가 왔다. 약간 고민을 하고 뒤늦게 답을 했다. 은지원과 나PD는 “너 강호동 옆이었으면 한 대 맞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장수원은 악어브랜드로 유명한 브랜드를 한방에 외쳤다. 나PD는 브랜드를 오해해 “땡”을 신나게 외쳤지만, 사실 장수원이 말한 답이 정답이어서 나PD는 당황했다.
덕분에 달걀죽에 스팸과 김까지 먹을 수 있게 된 젝스키스 멤버들은 9인분 달걀죽을 헤치우며 푸짐한 식사를 해 즐거워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