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이기우, 천장에 닿을 듯한 장신 뽐내며...“운동, 불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이기우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 운동. 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기우는 천장에 닿을 듯한 큰 키와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따르면 이기우의 키는 190cm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눌러 쓰고 있다. 하지만 그의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비주얼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기럭지 정말 길다”, “미쳤어.. 너무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우는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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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