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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올해 일정을 전면 수정합니다.
‘보고타’ 촬영 중단에 이어 영화 ‘너와 나의 계절’에서는 하차할 전망입니다.
한 매체는 5월 송중기가 최근 '너와 나의 계절' 측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일정이 꼬이면서 재조정해야 할 상황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올해 1월부터 '보고타' 촬영을 진행하고, 올여름 '승리호'를 개봉 뒤 '너와 나의 계절'을 찍고 그 다음 TV드라마로 넘어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