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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 미나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다현과 미나는 지난 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 오늘 첫 방송 무사히 마쳤어용”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현장에 우리 원스 함성 소리가 가득 채워졌다면 힘났을텐데. 그래도 마음으로 응원해 준 우리 원스 너무 고마워요. 낼봐요”라며 첫 방송을 기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팬클럽 원스를 컴백 현장에서 직업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담겼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듯 사진 속 다현과 미나는 손을 턱받침 한 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다현과 미나의 새하얀 피부와 큰 눈 그리고 상큼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내 최애 두명 셀카라니 행복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현과 미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모어 앤 모어(MORE & MORE)'를 발매, 동명 타이틀곡으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또 트와이스는 이번 컴백에서 다양한 방송에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2일 오전
stpress2@mkinternet.com
사진│트와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