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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숙 부부가 자녀 교육에 대한 솔루션을 받은 가운데 남편 박덕균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조은숙 박덕균 부부와 세 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덕균은 조은숙을 위해 모닝 커피를 준비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조은숙은 "남편이 정말 다정다감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자랑했다. 박덕균은 조은숙이 아침으로 토마토계란탕을 먹고 싶다고 하자 바로 주방에 들어가 요리에 전념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판이 있을 정도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