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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5일 인스타그램에 "매일 계시던 엄마가 안계시니까 아침시간이 이렇게 전쟁일수가.."라고 말했다.
이어 "새삼 엄마에게 감사하고..도와주시는 분없이 혼자 육아하시는분들 존경하고 응원하고.."라며 "그런데 우리 이거 앞으
이어 "네가 먹던 밥이나 먹어야겠다"면서 딸 소이 양이 남긴 아침 식사를 담아 식사도 편하게 하지 못하는 엄마의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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