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대종상' 비하인드 드레스 컷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대기실에서 찍은 드레스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여신으로 변신했다. 튜브톱 민트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은 핫핑크 립에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또 비즈 드레스에는 머리를 한 갈래로 자연스레 묶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왜 이래 점점 예뻐져", "둘 다 예뻐요", "뭘 해도 뭘 입
한편 한혜진은 3일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이휘재와 MC를 맡아 안정적 진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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