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신아영이 코로나19 여파로 남편과 6개월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살이 특집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아영은 "하늘길이 막혀서 답답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부부도 못 본지 6개월
신아영의 남편은 하버드 동문으로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 이어 “원래는 SNS를 잘 안했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 번씩 SNS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