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결백'의 언론시사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체온측정, 개인정보 작성, 거리두기, 손소독 등 철처한 방역수칙을 거쳐 이뤄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4일 오후 용산 CGV에서 영화 '결백'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출연배우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홍경, 태항호와 박상현 감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시사회 참석 취재진의 개인정보 작성과 체온측정이 이뤄졌다.
![]() |
↑진행요원이 취재진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
↑취재진도 거리두기를 하며 티켓 수령에 나섰다.
![]() |
↑개인정보를 작성하는 취재진.
![]() |
↑극장내 관객석도 거리두기에 맞춰 한자리씩 띄어 앉도록 운영했다.
![]() |
↑상영관 출입에 앞서 한차례 더 체온 측정을 진행했다.
![]() |
↑영화 '결백'의 출연진이 흥행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
[sumur@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