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타투를 한 모습이 4일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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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이정재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에서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는데, 캐릭터 고민을 하다가 이정재가 패션 스타일과 함께 타투를 제안했다는 후문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화이트 로브, 플라워 패턴 실크 셔츠, 스키니 레더 팬츠와 화이트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로 7월 개봉 예정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