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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팀이 진행 예정이었던 1박 2일 펜션 뒤풀이를 취소했다.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측은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야식남녀' 제작팀은 3일 최종 촬영을 마치고 대규모 종방연을 대신해 그간 촬영을 함께한 현장인력 및 배우 등 최소화된 인원으로 모임을 기획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해 외부인 출입이 없는 장소일지라도 모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최종 취소 결정했다"며 뒤풀이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난 3일 촬영을 모두 마친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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