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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운동을 추천했다.
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민혜연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민혜연은 하체 근력 운동을 추천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민혜연은 "하체를 이용하면 손쉽게 근육을 늘릴 수 있다.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을 위한 운동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쪽 다리는 지지하고, 살짝 구부려서 나머지 한쪽 다리를 가슴까지 쭉 끌어올린 다음에 뒤로 뻗는다. 그다음에
민혜연은 "여성들의 예쁜 엉덩이, 애플힙을 만들 수 있다"면서 운동을 추천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해 6월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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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