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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영화 ‘언더워터’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침입자’는 개봉 당일 예매율 1위에 올랐다.
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언더워터’는 5511명을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5849명이다.
2위는 재개봉한 ‘위대한 쇼맨’으로 483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2만 9027명이다. 3위
한편, 4일 개봉하는 김무열 송지효 주연의 영화 ‘침입자’는 오전 7시 기준 32.5%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예매 관객 수는 2만 5807명이다. ‘침입자’가 침체된 극장가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