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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변수미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서 맡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에 배당, 고발장을 검토한 뒤 고발인 및 피고발인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VJ 한미모((본명 유아리)는 평소 친분 있는 사이로 지냈던 변수미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A 씨와의 성매매를 강요했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하지만 변수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J 한미모가 주장하는 성매매 알선은 조금도 사실이 아니며 소설과 같은 이야기”라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일자리와 좋은 사람을 소개해줬는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