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신비의 생일을 축하하며 우정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말괄량이 기욤둥이 내친구♥ 0603 짝짝"이라는 글과 함께 신비와의 셀카를 다수 게시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신비를 위해 엄지는 축하 글과 함께 발랄한 셀카사진으로 두 사람의 허물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속 엄지와 신비는 다정히 선 채 똑같은 스타일링으로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볼을 맞닿은 촬영장 사진으로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했다. 엄지와 신비는 귀여움 넘치는
엄지는 여자친구 멤버 중 가장 처음으로 신비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엄지와 신비가 속한 여자친구는 오는 7월 컴백을 예고,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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