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cm` 임영웅, 더 롱다리처럼 보이는 꿀 팁..."한쪽 다리를 앞으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트로트 스타 임영웅이 안 그래도 큰 키에 롱다리처럼 보이는 꿀팁을 귀띔했다.
뉴에라 프로젝트는 지난 2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웅이 알려주는 롱다리처럼 보이는 꿀 팁.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아이보리 니트에 브라운 바지의 톤온톤 코디로 화보 촬영장에 서 있다. 임영웅은 182cm의 큰 키에 긴 다리까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 더 길어보이는 롱다리 비결을 몸소 보여준다. 임영운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한쪽 다리르 살짝 내밀고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뭘 해도 멋지다" "큰 키가 더 커 보이는 비결", "영웅씨는 다리만 몇cm 인거냐“, ”긴 사람이 길어보인다. 꿀팁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TV CHOSUN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후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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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