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컴백과 ‘케이밥스타’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아이즈원은 한 달 식비 3천만 원을 쓴 경험을 밝힐 정도로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그룹이다. 이에 과연 ‘케이밥스타’에서도 국민 ‘먹대모’ 이영자와 김숙에 대적할 만한 먹성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영자와 김숙은 대단한 먹성을 자랑하는 아이즈원을 위해 아주 특별한 솥뚜껑 보양식을 준비할 예정. 특히 일본 멤버들이 속해 있는 만큼, 모두의 입맛에 맞는 정통 한식 메뉴를 선정하는 데 힘을 쏟았다고.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K-밥’이 한국 멤버들은 물론, 일본 멤버들의 입맛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즈원은 ‘케
아이즈원의 대형 솥뚜껑 먹방은 6월 중 유튜브 채널 ‘케이밥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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