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배태랑 안정환 사진="위대한 배태랑" 방송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안정환의 과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바로 ‘테리우스’ 시절. 이를 본 정형돈은 “안정환은 과거 테리우스로 불렸으나 지금은 슈퍼마
그러자 안정환은 “저 때가 72~73kg이다. 코도 살이 찐다”라고 셀프 디스를 했다.
사진을 본 멤버들은 “정말 코 크기가 다르다”라고 말하며 놀라워 했다.
급기야 안정환은 “지금은 다 털렸다고 털리우스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