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부럽지’에서 최송현이 지숙, 두희 커플에게 해바라기탈을 선물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커플 글램핑을 즐기는 지숙, 두희, 송현, 재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라인에서 인사를 나눈 네 사람은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특히 두희는 “어떻게 부르면 될까”라고 물었고, 최송현은 “남자들끼리는 바로 형이라고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한은 “힘겨루기 해야지”라고 장난쳤고, 지숙은 “오빠가 지금 엄청 반가운 상태인데 어색해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각종 데코레이션으로 숙소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한창 숙소를 꾸미고 난 뒤에 최송현은 해바라기 꽃 탈을 쓰고 “꼬 도브 꼬”라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바리꽃 탈을 쓰고 나타난 최송현을
꽃을 선물하던 최송현은 해바라기꽃 탈을 선물해 두희, 지숙을 놀라게 했다. 선물한 해바라기 탈을 쓴 지숙, 두희는 옆집 최송현네에 인사를 하러 가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