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1때 미인대회서. 친구야 보고싶다. 아빠도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더 어린 시절로 돌아간 서정희는 해변에서 아버지와 앉아 수영복 자태를 뽐낸다. 서정희의 통통한 볼이 귀엽고, 그 옆에 앉은 아버지의 훈훈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아버지가 참 그립겠어요”, “정말 모태 미녀시네요”, “아버지가 배우인줄", "지금도 고우세요”라며 서정희 부녀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서정희는 방송인 겸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신간 '혼자 사니 좋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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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