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다재 다능이 다경 씨도 너무 정이 가고, 응원하고픈 동생? 보너스! 드럼좌 원몰샷 #화기애애한 숙희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아영, 정다경, 최송현, 오정연이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미녀는 밝은 분위기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 또한 드럼 스틱을 들고 있는 사진에서 '드럼좌'라는 애칭으로 활동하고 있는 빅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정연님 최고”, “다 아름다우셔요”, “여신들이십니다", "미녀 4총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STATV 예능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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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