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상백유’ BJ 꽃빈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에서 웹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연출 김희성, PAN‧극본 PAN, 이하 ‘내상백유’)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꽃빈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털어놨다.
꽃빈은 ”‘내상백유’는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인터넷 방송을 20년 동안 했어도
웹드라마로 연기에 처음 도전한 만큼 꽃빈은 고민이 많았음도 밝혔다.
이어 그는 ”이걸 잘할 수 있을지. 내가 피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었다. 그래도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 정말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