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 신소율이 영화 '태백권'으로 만난다.
한 매체는 1일 오지호와 신소율은 영화 '태백권'(감독 최상훈, 제작 그노스)에서 주
'태백권'은 전통 태백권의 전승자가 속세로 내려와 지압원을 열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코믹 액션 영화. 오지호는 신분을 숨긴 태백권 전승자 역을, 신소율은 오지호와 함께 지압원을 운영하는 아내 역을 맡았다.
영화는 현재 촬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개봉 시기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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