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황정음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속에는 커피를 손에 든 채 전신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블랙 원피스로 드러낸 여리여리한 초슬림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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