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하영이 개그맨 유민상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하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절대(장가)감 유민상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우스카 작품상. 1월부터 함께한 우리 절대감 식구들 너무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하는 거
공개된 사진에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받은 우스카작품상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영은 유민상과 ‘개그콘서트’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6월 3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돌입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