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다큐멘터라 야외상영회를 연기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6월 4일 예정되었던 다큐멘터리 야외상영회 ‘DMZ시네라이브 페스티벌’을 연기했다.
긴 시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경기도민들을 위해 대안적 영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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