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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
오나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태양 속 바람은 서늘 기절해서 깨어나 보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십시일반 #대기시간 #날씨 좋다”라는 글과
사진 속 오나라는 차량 안에서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오나라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