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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 출연한 헐리우드 리처드 허드가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87세.
CNN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리차드
보스톤 출신인 리처드 허드는 ‘차이나 신드롬’ ‘미드나잇 가든’을 거쳐 1983년 NBC 미니시리즈 ‘브이’에서 존 사령관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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