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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지광과 신인선이 친분을 과시했다.
류지광은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신선한 인선이와 함께. 8시 생방. 곧 시작합니다. #행복한 아침 #채널A
공개된 사진에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을 통해 친분을 쌓은 신인성과 류지광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지광은 지난 1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5호선 여인’으로 활동 중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