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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창열이 '올드스쿨' 폐지 소식을 밝혔다.
김창열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안녕.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인데 너무 아니라고 생각했나봐요. '올드스쿨' 15년 간의 수업을 이제 마무리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아직 남은 일주일 즐겁게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찰열은 매일 오후 4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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