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민우 사진=하민우의 꼬들남 영상 캡처 |
현재 하민우는 절친 닉과 함께 ‘꼬민들어주는 남자’(이하 ‘꼬들남’)로 변신,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꼬들남’에선 하민우와 닉의 반전 그림실력이 공개됐다. 생방 당시 하민우는 닉의 등에 종이를 대고 그림을 그려나갔고, 닉은 오로지 등의 감각만으로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따라 그려야 되는 챌린지를 시작했다.
“난 맞출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당찬 각오는 물론, 입고 있던 겉옷까지 벗는 열정을 보인 하민우는 넘쳤던 의지와는 상반된 반전으로
하민우는 또한 자동차를 맞추며 ‘넘사벽 감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까지 드러냈다.
‘꼬들남’을 통해 친근한 오빠이자 형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하민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고민 상담을 위한 소통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