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보이스코리아'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보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아~ 이번주부터 방송이래 웃음(이모티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심사위원석에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아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급 솔로 가수 보아의 포스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게 찐 카리스마다”, “본방사수!”, “방송 꼭 기다릴게요” 등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보아의 소식에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는 네덜란드의 ‘더 보이스(THE VOICE)’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으로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한국 최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코치진들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팀원들을 선발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발전시키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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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