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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우석이 가장 잘생긴 아이돌로 방탄소년단 뷔를 꼽았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첫 번째 솔로 앨범 ‘1ST DESIRE GREED’로 돌아온 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김우석에게 “얼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가 어디냐”라고
이어 가장 잘생긴 아이돌이 누구냐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우석은 “정말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방탄소년단의 뷔 선배님이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림같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25일 새 앨범을 발매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