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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쭈구리??"라는 글과 함께 쪼그려 앉은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림은 바닥에 주저앉은 채 잔망넘치는 표정으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의 혜림은 다양한 표정으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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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혜림의 자태에 누리꾼들은 "이미 졌어요. 부러워서", "너무 예뻐요", "세상에. 완전 귀여워요", "장난기 가득해 보여요", "민철씨랑 행복하세요",
한편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오는 7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는다. 혜림-신민철 커플은 MBC 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혜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