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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분위기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day Rock and Roll. 오늘 하루도!! 퐈이야!!!"라는 글과 함께 뮤지션 분위기의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기타를 들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장윤주는 화려한 액세서리 차림에 새빨간 손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의 매혹적인 눈빛은 강렬한 사운드의 록 음악을 연상시킨다.
이어 몽환적인 표정으로 기타 줄을 잡은 장윤주는 앞 사진과 상반되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헝클어진 머릿속 장윤주의 팔색조 같은 표정변화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월요병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윤주 짱", "너무 멋져요. 반하겠
한편 장윤주는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세 자매'에서 문소리, 김선영과 자매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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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윤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