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레이스'에 배우 조재윤이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몬스터 호텔 3' '닥터 두리틀' 제작진의 신작 애니메이션 '슈퍼 레이스'가 조재윤의 홍보대사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영화와 찰떡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 레이스'는 썰매 경주에서 한 번도 진 적 없는 천재 소년 ‘프랭키’가 ‘잭’의 반칙으로 첫
활기 넘치고 익살스러운 ‘에너자이저’ 조재윤은 익스트림 어드벤처 '슈퍼 레이스' 예고편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6월 개봉.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