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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누구보다 하루하루 견디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시는 의료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와 딸 라니는 마스크를 쓴 채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고 있다. 두 모녀의 훈훈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이 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