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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KBS 퇴사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22일 SNS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커밍’ ‘딜리셔스 샌드위치’ 등 다
퇴사 후에도 자기계발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혜성의 남자친구이자 방송인 전현무도 ‘좋아요’를 눌렀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최근 KBS를 퇴사하며 전현무와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skyb1842@mk.co.kr
사진|이혜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