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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22일 김호중은 SNS에 “안녕하세요. 김호중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 19에 맞서 힘써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자원봉사자, 방역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뿐이고 #나무꾼 #두 바퀴 #박구윤 형님의 도움으로 참여하게 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호중은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작은 힘이지만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후니요이 #안성훈 #한태웅 저를 이어 함께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다음 캠페인을 지목했다.
사진 속 김호중은 '존경'을 뜻하는 수어
TV조선 '미스터트롯' TOP4에 오른 김호중은 트로트계의 파바로티, '트바로티'라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호중은 지난달 28일 발매한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6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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