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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미션 임파서블7’ 출연 예정이던 니콜라스 홀트가 하차한다.
21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니콜라스 홀트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7'에서 하차, 에사이 모레일스가 새롭게 합류해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고. 코로나
한편 '미션임파서블7'은 내년 7월 개봉을 목표로 준비해왔으나, 내년 11월로 미뤘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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