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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이자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인 ‘스위트 나이트(Sweet Night)’가 8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스위트 나이트'는 지난 21일 보츠와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라와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덴마크 등 총 8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는 2013년 발표된 싸이의 '젠틀맨'(81개국)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뷔의 '스위트 나이트'는 2012년 나온 싸이의 ‘강남스타일’(86개국)에 이어 K팝 솔로곡 역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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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체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미국 경제전문 포브스는 'Sweet Night‘이 세운 5가지 기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뷔의 음악적 성공과 노래를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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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매거진 틴보그는 “드라마를 떠나서 뷔의 자작곡은 그의 음악 작업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뷔의 절친 배우 박서준이 열연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의 인기도 세계 각국에서 뜨겁다.
일본매체 리얼사운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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