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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동원이 2살 연상 누나를 위해 김연자의 ‘수은등’을 열창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잘 자요 특집에서는 콜센터 연락을 기다리는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콜센터 고객은 정동원의 두 살 연상인 16살 여학생이었다. 그는 정동원 군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말해 동원을 설레게 했다.
음악을 전공하고 있다던 여학생은 동원 군의 부탁을 듣고 판소리를 바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연자의 ‘수은등’ 신청했고, 정동원은 흔쾌히 노래 신청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정동
정동원은 잘 부르다가 가사실수를 한 번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정동원의 점수는 86점으로 나타났다. 첫 손님은 자장가ASMR과 가전제품 중에서 가전제품을 바로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