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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7이 잠요정으로 변신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잘 자요 특집에서는 잠요정으로 변신한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 무대에서 ‘깊은 밤을 날아서’를 부르던 임영웅은 나이트 가운을 무대의상을 입고 나와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동원은 “저희와 함께 꿈나라로 떠나가볼까요”라고 깜찍한 손짓을 지어 여심을 흔들었다. 잠요정으로 변신한 트롯 TOP7의 깜찍한 모
깜찍하게 인사를 하는 동원 다음으로 호중은 무심한 사투리로 인사를 건넸다.
덤덤하면서도 느낀한 임영웅이 끈적한 목소리로 밤인사를 말해 호중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오프닝 무대가 끝나고 오늘의 선물에서는 TOP7의 얼굴이 그려진 담요, 잠인사 ASMR이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