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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에게 받은 꽃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1일 SNS에 “오늘이 부부의 날이래요. 처음 맞이하는 부부의 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이어 “오늘 더 멋짐. sweet guy. 가정의 달+둘이+하나 5월2+1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서효림은 남편의 꽃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 임신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