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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모델 이현이가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의 꽃 선물을 인증했다.
이현이는 21일 SNS에 “어머머머머. 부부의 날이래요. 갑작스런 꽃 배달에 깜짝 놀랐네. 진심이 담긴 카드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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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꽃선물을 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이현이는 카드 문구를 공개했다.
카드에는 ‘부부의 날 부부의 세계 또라이의 세계가 되지 맙시다.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이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