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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우혁의 아내인 쇼호스트 이세미가 이든·이음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76일 된 딸 이음 양과 오빠인 6살 이든 군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미는 "D=76 이음. #이든이 동생 이음이 #예쁜 딸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인형 같은 외모의 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음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머리에 리본을 둘러 깜찍함을 더했다.
이어 이세미는 아들 이든 군이 미술 공부를 하고 있는 사진에 "미대오빠st. #6세 이든. 오늘도 멋져"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든 군은 마스크를 낀 채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아빠 민우혁을 닮은 긴 기럭지와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이든이 키가 더 컸나 봐요", "유전자의
한편 그룹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는 지난 2012년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세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