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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0일 인스타그램에 "I made beaded flower rings just for my Sparkles. Want these? Check out the video for more details!(꽃반지를 만들어봤다. 제 비디오를 클릭해서 확인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손에 직접 만든 꽃반지를 끼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애교넘치는 표정부터 수줍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너무 귀엽다", "잘 지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0월 'Call Me Before You Sleep'을 발매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제시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